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신천지의 예배일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수많은 교단들이 존재한다. 각기 주장하는 교리가 조금씩 다르다.이렇게 많은 교파와 교리가 생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앞세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대입하여 보며 오류를 발결할수가 있다.
오늘은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대해 알아보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규약을 보면 예배에 대해 이렇게 정하고 있다.


1. 매주일과 수요일 예배
2. 유월절 기념 예배: 매년 1월 14일
3. 교단창립 기념 예배: 매년 3월 14일
4. 초막절 기념 예배: 매년 7월 15일
5. 수장절 감사 예배: 매년 9월 24일
6. 특별 집회: 필요시 개최


신천지의 주간 예배일은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로 여느 기성교단과 다르지 않다. 눈에 띄는 대목은 성경에 기록된 절기 유월절, 초막절, 수장절이다. 초막절과 수장절에 대한 그들의 설명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첫날에는 성회가 있을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칠일 동안에 너희는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 것이요 제 팔일에도 너희에게 성회가 될 것이며 화제를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삼고 번제와 소제와 희생과 전제를 각각 그날에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지니 (레위기 23:34~37)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모세 때 영원히 지키라고 명하신 절기 중의 하나이며 매년 7월 15일이다.

···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출애굽기 23:14~17)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매년 9월 24일을 수장절로 지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신천지는 그들이 지키는 절기가 성경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주간 예배일뿐 아니라 3개의 연간 예배일은 성경과는 거리가 멀다. 태양신 숭배사상에서 비롯된 일요일 예배는 다른 지면을 통해 여러 차례 다루어진 바 있으니 차치하기로 하고, 신천지가 3개의 절기에 대해 어떤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 짚어보자.


첫째, 초막절과 수장절은 같은 절기다. 즉 이름만 다를 뿐이다. 그런데 신천지는 초막절과 수장절이 각각 다른 절기인 것처럼 7월 15일과 9월 24일에 기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성경은 하나의 절기를 다른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일까.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1년에 세 차례에 걸쳐 7개의 절기를 지키도록 정하고 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모두 7개다. 1차는 유월절과 무교절, 2차는 초실절과 칠칠절, 3차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로 나뉜다. 계절상 봄과 가을에 지키도록 정해져 있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 맥추절을 지키라 ··· 수장절을 지키라 (출애굽기 23:15~16)


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 그 기한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출애굽기 34:22)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 (신명기 16:16)


모세의 명을 좇아 ··· 일년의 세 절기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드렸더라 (역대하 8:13)


출애굽기에는 무교절과 맥추절(초실절)과 수장절, 신명기와 역대하에는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로 표현되어 있다. 초실절과 칠칠절은 2차에 속한 절기로서 각각 그 날짜가 다르다. 하지만 맥추절과 초실절은 이름만 다를 뿐 같은 날에 지키는 하나의 절기다. 3차에 해당하는 수장절과 초막절도 이름만 다를 뿐 같은 날에 지키는 하나의 절기다. 하나님께서 절기명을 다르게 표현한 이유는 절기의 의미를 각인시켜주시기 위해서다.


초막절(草幕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해방된 후, 광야생활을 하던 때 초막을 지어 살던 일을 기념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그리고 수장절(收藏節)은 가을에 추수한 농작물을 거두어서 곡간에 수장, 즉 저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막절, 즉 수장절은 추수절기의 마지막 절기이자 하나님의 연간 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에다님월 또는 티쉬리월) 15일에서 22일까지다. ‘초막절’에 대한 백과사전의 설명을 보자.


“이스라엘이 큰 기쁨을 갖고 지키던 세 절기 가운데 하나로, 농사력이 끝나는 가을에 지켰으며, 40년 광야생활의 유랑을 상기하면서 계약을 갱신하는 절기이다. 보통 장막절로 알려져 있다(대하 8:13). 초막절의 다른 이름으로 성서에서 나오는 것들로는 수장절(하그 하아씨프) 등이 있다.” (기독교 대백과사전)


“2가지 의미를 지닌 유대교의 가을 추수 감사제로 구약성서에 나오는 3가지 순례 절기 가운데 하나이며, 티쉬리월(에다님월)의 15번째 날, 곧 대속죄일인 ‘욤 키푸르’ 5일 후에 시작된다. 출애굽기 23장 16절에 나오는 하그 하아시프(수장절)는 곡식과 과일을 추수하여 거두어들이는 절기이고, 레위기 23장 34절에 나오는 하그 하수코트(초막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에서 방황하는 동안 초막, 즉 수코트에서 생활하던 때를 상기시키는 절기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사람들은 금강산을 계절마다 그 정취의 느낌에 따라 각각 다르게 부르곤 한다.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에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이라고 부르지만 결국 하나의 산인 것처럼 초막절과 수장절도 마찬가지다. 초막절은 수장절 외에도 장막절, 구려절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둘째,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는 모두 양력(그레고리력)이 아닌 성력(유대력)으로 기록되었다. 즉 하나님의 절기는 성력을 기준으로 지켜야 하는 것이 성경적이다. 유월절은 1월 14일이다. 유대력으로 표현하면 아빕월 또는 니산월 14일이며, 양력으로는 3~4월경에 해당한다. 무려 2개월 정도의 차이가 난다.


셋째, 신천지는 수장절 날짜에 대해 다음 성구를 제시하는데, 이는 수장절을 가리키는 말씀이 아니다.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학개 2:18)


하나님께서 추억하라 하신 9월 24일은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든 성전, 즉 스룹바벨 성전의 지대를 쌓던 날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율법인 3차 7개 절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페르시아의 키루스 왕에 의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다. 하지만 대적자들의 훼방으로 성전의 기초만을 놓은 채 약 15년 동안 중단된 적이 있었다. 이때 성전 건축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외쳤던 선지자 중 한 사람이 바로 학개였다.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해 성전 건축에 대한 열의가 식어버린 백성들을 책망하며 다시금 성전 건축을 독려하고자 이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수장절은 성력 7월 15일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이다. 신천지는 같은 절기인 초막절과 수장절을 각각 다른 절기로 지키는 데다 날짜까지 엉뚱한 날에 지키는 이중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경고하실 때 항상 구원의 도피처를 알려 주신다.
 
온 세상을 홍수로 멸한 노아 때에는 노아의 방주가 구원의 도피처였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창세기 6:13~14)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할 때는 소알성이 도피처였다.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 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19:13~22)

이러한 지나간 역사는 마지막 날에 대한 그림자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누가복음 17:26~30)

그렇다면 마지막 재앙의 때 구원의 도피처는 어디일까?
성경은 ‘시온’이라고 예언하였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4:1)

시온은 어디인가? 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이사야 33:20)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도 않으면서 시온이라 자처하는 것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성경대로 새 언약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국가와 사회에 공헌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국가와 사회에 공헌 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 환경보호운동,자원봉사활동,헌혈운동,재난복구활동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 가라지 비유

성경에 기록된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교회들 중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가 알곡이며 참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대로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참 진리가 있는 교회가
 어디인지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13:36~4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새 언약 진리의 씨를 뿌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도시대 이후 가라지가 덧뿌려졌습니다. 거짓교회가 등장한 것입니다. 거짓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가 아닌 다른 진리를 지키기 시작합니다.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가 아닙니다. 원수 마귀가 뿌린 불법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불법의 씨가 이 땅에 뿌려지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도시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진리가 완전한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 진리는 안식일(눅4:16) 유월절(눅22:20)오순절(행2:1) 초막절(요7:2) 머리수건(고전11:1) 등 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 진리입니다. 이것을 지키는 교회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오늘날 가리지가 덧뿌려지기전 초대교회의 진리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가 참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로 오셔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화합의 방법[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화합의 방법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형제사랑,이웃사랑을 실천합니다.


인류는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이다[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새언약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인류는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이다
 
 
 
성경은 하늘 천국을 우리 영혼의 고향이라고 증거한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들이 왜 이 땅에 와서 육체를 입고 고난과 역경 속에 살아가는 것일까.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는 두로 왕에 대한 말씀에서 설명하여 주셨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에스겔 28:14~17)

천사였던 두로 왕이 이 땅에 쫓겨 온 이유는 하늘에서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두로 왕에 대한 말씀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두로 왕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천사들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러한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양 일백 마리 비유로 설명하셨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3~7)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본래 아흔 아홉 마리 양과 함께 있었듯이, 이 땅에 온 죄인 하나도 하늘의 의인 아흔 아홉과 함께 있었다. 죄인이 하늘의 의인들과 함께 있지 못하게 된 이유는 바로 죄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고 예수님은 죄인을 찾아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13)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하늘의 죄인들이다. 하늘의 죄로 쫓겨났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의롭게 산다 할지라도 하늘의 죄가 씻어질 수 없다.

너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5~8)

하늘에서 범한 죄가 씻어지지 않고서는 천국에 다시 돌아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이 마쳐진다면 결국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로 영원한 사망인 지옥 형벌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얼마나 중한 죄를 범하였으며 하늘의 죄를 사함 받는 길은 무엇인가.

우리가 누구며 우리의 죄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새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순순한 초대교회와 신앙을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400개교회와 더불어 해외190개 국가에서 마지막 종교개혁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진리와 사랑의 빛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방법,유월절[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방법,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여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간혹 기독교인들 중 어떤이들은 믿음이 중요하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처럼 그런 율법만 지켜서 무엇하냐며 비판 하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유월절을 지키는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기 위함도 있지만,
유월절을 지켰을 때 비로소 다른 우상들을 숭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왜 유월절을 지켰을 때, 다른 우상들을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는것인지 지금부터 살펴보자.
 
[출 12:11] ...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구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400여년 동안 종살이를 하던 중,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굽하여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나아갔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켰던 유월절에는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린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고, 장자에게 죽음이 다가올 때, 유월절 권능으로 재앙에서 면함을 입을 수 있었다.
 
이처럼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는 약속 뿐 아니라, 하나님 외에 모든 신들을 멸하는 약속도 담겨져 있었던 것이다.
구약 당시 실제로 유월절을 지킨 후 모든 우상들을 박멸했던 역사도 기록되어 있다.
 
[대하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대하 31:1]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
 

이스라엘 백성들은 히스기야 왕의 명령을 통해 유월절을 지킨 후 성읍에 온갖 우상들이 있음을 깨닫고 박멸하였다.
분명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인데, 왜 우상숭배를 만연하게 자행하고 있었을까?
이는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도 모르게 우상숭배를 행하고 있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우상을 숭배하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유월절을 지켰을땐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멸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따라 비로소 우상들을 박멸하고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나날이 일손이 부족해가는 농촌..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때[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지금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때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의 예언된 말씀처럼 이제 우리는 성령과 신부가 임하신 때에
생명수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원하면 언제든 값없이 넘치는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천재일우 [千 裁 一 遇 ]
천 년만에 한 번 만나게 되는 기회라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때입니다.
6000년 끝자락에 오신 어머니하나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기다리신 어머니하나님
6000년 동안 숯처럼 시꺼멓게 타 버리신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우리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고국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름, 난민[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고국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름, 난민
 

 
 
전쟁으로 인해, 극심한 가뭄과 기아로 인해, 천재지변으로 인해 고국을 등지고 떠나야 하는 이들이 있다. 난민들이다.

현재 유엔난민기구(UNHCR)의 보호를 받고 있는 사람만해도 2,100만 명에 달하며, 본국을 떠나지는 못했지만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유엔난민기구에 보호를 요청한 사람들도 무수히 많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인 7,700만 명 가량이 난민 상태에 놓여있다.

이러한 난민의 삶은 궁핍을 넘어 참혹하다. 나라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집도 가족도 없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식량과 마실 물은 늘 모자라고, 적절한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한다. 난민 수용소는 비바람을 겨우 피할 정도의 천막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속에서 난민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씩 배급되는 최소한의 식량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최근의 통계를 보면 전쟁을 통해 난민이 발생하고 있는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수단, 소말리아, 콩고 등이며 미국과의 전쟁에서 전 국토가 초토화된 이라크에서는 약 22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였다. 이들은 이웃한 터키,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이집트 등지로 흩어져 살아가고 있다. 전 국민의 10% 이상이 고국을 떠났으며, 그 비극적인 이주의 흐름은 이후로도 지속되고 있다.

고향을 잃어버리고 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난민의 삶은 고단함과 어려움으로 얼룩진 삶이라 할 수있다. 고향에서는 마음껏 웃을 수 있었고 비록 넉넉지는 않아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고 마음을 나누고 함께 할 친구가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리운 고향을 떠나 낯설은 타향에서 설움을 삭이는 삶이 바로 난민들의 삶이다.

그런데 그러한 고단한 난민의 삶이 바로 우리 영혼들의 삶이다.
하늘 본향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 나그네되어 살아가는 고단한 인생길이 바로 우리의 삶인 것이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13~16)

언제쯤 고향으로 돌아갈까 희망조차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이 땅 난민들의 현실이지만, 우리에게는 머지않아 돌아갈 하늘 본향이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5~18)

막연한 삶속에 희망을 잃어버린 이 땅의 난민들과 확연히 다른 이유, 그리고 이 땅의 잠시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있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돌아갈 본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곳에는 우리의 형제와 자매, 우리를 기다리시는 그리운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고린도후서 6:17~18)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하심을 따라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심을 믿고 있으며 우리 영혼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돌아가는 날을 소망합니다.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과 사회에 봉사를 하고 있으며
부산아시안게임,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등 여러 국제대회 서포터즈활동들을 통해
민간 외교관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마 카톨릭(천주교)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뿐만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며 그대로 따르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마 카톨릭(천주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훼방한다. 아이러니하게 들리는가. 하지만 사실이다. 성경 기록을 보면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막는 자들은 다름 아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2천 년 전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구원코자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다. 그러나 당시 하나님을 믿는 데 앞장섰던 자들은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더 이상 예수님의 이름과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막았다.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도록 저희를 위협하여 이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사도행전 4:1~18)


하나님을 절대주로 섬긴다는 그들이, 왜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까.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예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요한복음 5:46)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에 성경의 증거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말하지만 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지 않는다면 과연 그들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애석하게도 이런 역사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성경이 하나님의 유일한 권위서라는 사실을 부인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는 것을 막는 단체는 다름 아닌 하나님을 믿는 가톨릭이다.


1560년 12월 22일 로마 가톨릭은 종교재판을 통해 훌리안 헤르난데스라는 사람을 화형시켰다. 헤르난데스는 극악한 이단이란 판결을 받았다.


저 불경한 자들(프로테스탄트들)을 보호해 주고 있는 먼 나라들(독일) 등지에서 금서들(성경 전서 및 신약쪽 복음서들)을 스페인으로 비밀리에 생사를 걸고 밀수입해 온 자였다. ··· 그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사제들과 교통하시는 것과 같이 평신도들과도 교통하신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는 자이다. (짐승 위에 탄 여자, 데이브 헌트 저, 도서출판 누가)


헤르난데스가 화형된 이유는 어이없게도 성경을 배포하고 그것을 읽었다는 이유였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살고 있던 나라가 공산국이나 회교국이었던 것도 아니다. 그는 기독교 국가인 스페인에서 살았다. 하나님을 믿는 국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전파했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몰리고 화형당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런 말도 되지 않은 일을 행한 곳이 바로 로마 가톨릭이다.


지금은 어떨까.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심지어 가톨릭은 평신도들에게 성경 읽기를 권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막았던 가톨릭의 행위는 단지 과거의 잘못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해도 될까. 천만의 말씀이다. 가톨릭은 '성경은 오직 교회(가톨릭)만은 해석한다'는 입장을 고수함으로써 여전히 평신도들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막고 있다(가톨릭 교리의 요리문답(Convert's Catechism of Catholic Doctrine). 가톨릭에서 제시하는 성경 해석이 결코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톨릭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그들의 전통에 대한 권위를 동일선상에 두고 있다. 아니, 오히려 전통을 위에 두고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그들은 성경을 해석하는 데 있어 전통과 부합하는 내용이라면 그 즉시 성경의 내용을 배제시켜버린다. 십계명을 변경한 사례가 그렇고, 마리아나 성인 및 우상을 숭배하는 사상이 그렇다. 성경을 제대로 믿는 자들이라 결코 이럴 수 없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훼방하고 대적하는 역사, 그것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증거..[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증거..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안상홍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안증회]

 
 
다시 오신 예수님,안상홍님..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4)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사람들은 '안상홍'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다.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으로 말이다.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을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이단이라고 비난한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을 인용하며 다른 예수와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사단의 일꾼이라며 손가락질한다.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13~15)

그렇다면 그들은 절대로 다른 예수를 전파하지 않으며 초대교회 사도들이 받지 않은 다른 복음을 전하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곧 다른 예수를 전하는 것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는 곧 말씀, 복음이기 때문이다(요한복음 1:1).

예수님은 어떤 복음을 전하셨는가. 일곱 번째 날인 안식일을 전하셨으며, 죄 사함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다(누가복음 4:16, 22:8~20). 또한 구원의 표인 침례 받는 본을 보여주셨다(마태복음 3:13~17). 이 같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만을 외치는 그들은 과연 예수님께서 전해주시는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그들이 전하는 것은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이며, 역시 성경에도 없는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다. 이것이야말로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그들이 비난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는 예수님의 본을 좇아 안식일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여성도들은 예배나 기도를 할 때 머릿수건을 쓴다. 성경 그대로를 행하며 하나님께서 이 같은 규례를 주신 의미를 되새긴다. 예수님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섬기는 안상홍님은 누구인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예수님께서는 '나의 새 이름'이 있다고 하시고, 두 번째 오시겠다고 하셨다. 이름이 있으며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영이 아닌 육신으로 오신다는 의미다. 즉 재림이다. 성경은 재림 그리스도가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다윗왕의 예언을 성취할 것이며, 사도 바울이 그토록 알려주고 싶어했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오시는 분이라고 증거한다. 이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는다. 다른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2천 년 전에 오셨고 다시 오신 그분, 그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홍해를 가르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동일한 하나님으로 믿는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신 안상홍님을 다시 오신 그리스도로 믿는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이리의 속셈 드러난다 – 새언약안식일[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리의 속셈 드러난다 – 새언약안식일


성경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알려주는 지침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옛적 에스켈 선지자를 통해 이리와 같은 자들이 어떠한 자들임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겔22장26절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정한것과 부정한것을 분변하게 하지 않는자
그 눈을 가리운자!! 이들은 하나님의 안식일을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 NIV성경 = Keeping :지키다 (보지 아니하였다는말은 지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겔22장27절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하나님의 안식일을 보지않고 지키지 않은 이러한 자들이 이리같다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리와 같은 자 = 먹이를 뜯어 찟어먹는 굶주린 이리떼(번역본참조)
어떠한 자들을 이리와 같은 자들이라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불의한 이익을 취하려고 영혼을 멸하는 자들입니다.
 

십계명에 4번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의 안식일(눅4장16절참조)
하나님의교회에서 초대진리를 회복함으로 새언약안식일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리와 같은 자들에게 다가가면 결국 그들의 속셈에 넘어가게 됩니다.
이리와 같은 자들이 어떠한 자들인지 분명 성경을 통해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새언약 안식일뿐만이 아닌 새언약유월절같은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생명의 DNA,미트콘드리아[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생명의 DNA,미트콘드리아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미토콘드리아는 참 특별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살아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만들어 세포 속 미세기돤,
미토콘드리아가 있어 세포가 살고 생명이 유지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죽으면 결국 사람도 죽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의 DN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생명이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영의 생명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인체의 다른 DNA는 모두 아버지,어머니에게서 함께 전해지지만
이 생명의 DNA는 오직 어머니를 통해서만 전해진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어머니가 없이는 결코 생명이 태어날 수도,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이 미묘한 삶의 이치는 
생명의 근원이 어머니임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그와 함께 영적인 생명의 섭리를 일깨워주는 하나님의 힌트이기도 합니다.
 
 
육신의 생명이 육신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지듯
영혼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로부터 주어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31절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생명과로 우리는 살리신 안상홍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성경의 예언을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

생명과로 우리는 살리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지만 이 땅에 모든 사람들 중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죽음이라면 반대로 가장 바라는것은 죽음의 반대인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일 것입니다.
그래서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류인생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영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다. 그 이유는 에덴동산의 원죄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생명과의 진리로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막연히 믿음만을 강조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구원의 경로를 이해함으로써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살펴보자!
 
 
*생명의 길을 찾는 그리스도인
 
성경에는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이 있음을 알리고 있다. (렘21:4) 누구든지 생명의 길에 나아가고 싶어 하는데 그 해법을 에덴동산의 생명과에 관한 내용을 통해 살펴보자!
 
마태복음 13장 34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예수께서는 비유로써 성경을 알려주셨는데 특히 창세의 역사 안에는 비유적인 기법으로 감추어 놓으신 소중한 비밀이 있음을 알리시고 있다. 무엇이든 소중한 것이라면 감추어 놓기 마련인데 창세 역사에 감추어진 선악과와 생명과의 비밀을 압축해서 살펴보자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
 
창세기 2장 16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의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된 법이었으며 먹으면 죽게 될 것을 알리셨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아담과 하와는 뱀의 미혹으로 인해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본인들만 죽게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죽게 되는 원죄라는 죄악을 창출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죄의 사슬이 전가되어 오늘날 인류는 누구나 태어나면 사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죽음의 고통을 잉태하였던 에덴동산의 역사! 그러나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씀에 따라 살게 하는 비밀도 에덴동산에 있을 것이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창세의 역사를 통해 살펴보자     
                                                                                                                                        
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처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생명과를 먹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의 몸으로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화염검(불칼)을 든 천사를 통해 생명과의 길을 차단하셨던 것이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예언과 성취의 역사라 볼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그림자적인 모습을 그려 가시며 신약에 와서 그 실체를 드러내시고 있다. 구약의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할 수 있다는 특징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 모습은 다를지라도 생명과로 비유된 신약의 실체가 있을 것이다.

 
*영생 얻는 생명과의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
 
요한복음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 먹으면 영생하게 될 것을 말씀 주시고 있다. 따라서 구약의 생명과와 예수님의 살과 피는 먹으면 영생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의 생명과의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드러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것인가? 성경은 다음과 같은 해답을 주고 있다.
 
마태복음 26장 19-26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결국 유월절 지키는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생명과를 먹는 것이다.
 
에덴의 생명과 = 예수님의 살과 피= 유월절 떡과 포도주
  그러나 단순하게 생명과와 그 실체에 관한 내용을 이론적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동일한 내용을 기록한 누가복음 22장에서는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끔찍한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시며 보혈의 피를 흘려주셨음을 생각해야 한다. 즉 이 땅의 인생을 구원하시기까지 그리스도의 희생이 담겨 있음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월절을 이 시대에 누가 허락하시냐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잠시 에덴역사를 생각하면 죄인의 몸으로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생명과의 길을 차단하셨던 분은 하나님이셨다. 따라서 생명과를 먹도록 하실 권한도 오직 하나님만이 부여하고 있다. 그렇다면 죽게 된 인류 인생을 살리기 위해 그리스도 오시는지 살펴보자
 
 
*그리스도께서 임하심은 생명을 주시기 위함
 
요한복음 10장 10절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이 땅의 인생들에게 생명 주시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감내하시며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허락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원수마귀들은 그리스도께서 희생으로 세우신 유월절을 325년 니케아회의를 통해서 없애버렸던 것이다. 많은 이들은 진리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진 수난을 받았던 시대를 흔히 종교암흑기라고 칭하고 있다. 그렇다면 진리가 사라진 현실에서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히브리서 9장 28 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예언에 따라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육신으로 오셔야 하며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허락하셔야 한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은 과연 누구인가?
 
세상 그 어느 교회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현실에서 안상홍님께서는 사망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고자 창세의 역사에 감추었던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허락하셔서 생명을 길을 허락하셨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회복할 수 있으므로 이 시대에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회복시켜주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제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사랑이란 '먼저 생각해주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사랑이란
'먼저 생각해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다'라는 말은 고어(옛말)로 '생각하다'였습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
성의와 정성이 필요한 정신적 작용입니다.
곧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깊은 관심을 갖는 것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배려해주는 것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생각해주는 것
상대방의 어려움을 먼저 이해해주는 것
그리고 성의와 정성으로 보살펴주는 것입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의 본질인 것입니다.
옆에 있는 형제자매를 나보다 먼저 사랑해주는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 영혼의 안식처 하늘어머니 좌정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고대 이스라엘의 마틴 루터 ‘요시야 왕’[새언약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고대 이스라엘의 마틴 루터 ‘요시야 왕’
[새언약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요시야 왕이 두려움과 회한에 사로잡혀 자기 옷을 찢으며 통곡했다. 그 앞에는 서기관 사반이 율법책(성경)을 봉독하고 있었다. 요시야 왕이 즉위한 지 18년째 되던 해의 일이었다.
 
요시야 왕은 솔로몬 이후 분열된 두 나라 중 남유다의 16대왕이었다. 그는 8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축복받기를 원했다. 그래서 단행한 일이 퇴락한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하는 것. 그의 나이 26세였다. 성전 수리 중 요시야 왕은 오래된 율법책을 발견했다. 율법책의 내용을 들은 요시야 왕의 마음은 무너져내리는 듯했다.
 
무슨 이유였을까? 당시 그의 말을 들어보자.
 
“아! 한탄스럽도다. 우리 선왕들이 이 책(율법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따르지도 않았구나. 그래서 여호와께서 우리와 유다 온 백성들에게 진노하고 계시는구나.”
 
그의 말, 그대로였다. 당시 남유다는 우상숭배에 깊이 빠져있었다. 특히 요시야 왕의 조부 므낫세 왕은 성전과 주변 곳곳에 바알과 아세라 등 각종 이방나라 우상들을 세워 섬겼다. 이 죄로 인해 외적들에게 노략과 겁탈을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 화를 당했던 선왕들의 역사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었다.
 
이후 요시야 왕은 그간 악인지도 모르고 섬겨왔던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온갖 기구와 제단과 시설들을 예루살렘 도성 밖의 기드론 골짜기로 가져다가 불사르게 하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 평민의 묘지에 뿌렸다. 또한 우상을 섬기게 한 수많은 제사장들을 몰아냈다.
 
그리고 정월 십사일 저녁,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어린 양을 잡아 여호와 앞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이날의 행적을 두고 열왕기하 23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25)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겼던 종교 개혁자 요시야 왕.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며 우상숭배 사상을 타파했던 요시야 왕을 가리켜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이라며 극찬하셨다. 요시야 왕은 어린 시절 부패한 궁중에서 자랐고 그 누구한테도 종교적으로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 신의 형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방법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이 모든 노력들을 뒤엎는 내용의 율법책이 발견됐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실행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요시야 왕의 믿음을, 그의 모습을 본받으라고 하셨다.
 
(요시야와 같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다윗의 뿌리,안상홍님[엘로힘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다윗의 뿌리,안상홍님
[엘로힘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5:1~5)

사도 요한은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다윗의 뿌리만이 알려줄 수 있다고 예언하고 있다. 성경의 비밀이 인봉된 채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을 것이다.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기록된 책이다. 즉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에 다시 오신 다윗의 뿌리는 무엇을 통해 알아볼 수 있을까?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1~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살 길, 구원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사야서는 다윗이 죽은 후에 기록된 예언서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예언적 다윗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이란 무엇일까?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마태복음 26:17~28, 마가복음 14:12~24, 누가복음 22:7~20). 즉 말일에 등장할 재림 다윗은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봉되었던 생명의 비밀인 새 언약을 개봉하시고 다시금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의 뿌리다.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는 우리의 마음밭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십니다.[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는 우리의 마음밭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십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묵은 땅을 일구기 위해서 한번 해 보자는 마음으로 잡은 갈퀴!
덤불을 당길 때마다 겨우내 말라 있던 잡초가 무더기로 끌려왔고
뿌리가 깊이 박힌 잡초는 손으로 일일이 뿌리를 뽑아냅니다.
농사 지을 때 덮었던 비닐도 걷어내려 하자 삭아서 툭툭 끊어졌습니다.
쭈그리고 앉아 비닐 조각을 하나하나 뜯어내려니 다리가 쑤셨왔습니다.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지쳐옵니다.
'밭이 잡초로 무성해 지기 전에 미리 미리 손질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하며 후회도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정성을 들여 가꾸다 보면 척박한 땅도 언제가 옥토로 바뀔 것입니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오늘 하나 뽑고 내일 또 하나 뽑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늘 우리의 마음 밭을 일구어 주시니
내 마음 밭도 미움, 시기, 질투 같은 못쓸 잡초는 자라나지 않을 것입니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주신 말씀의 씨앗만 자라기에 좋은 마음 밭이 될 것입니다^^
-엘로히스트에서…-


2013년 7월 9일 화요일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새언약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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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격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안식일 또한 순종으로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
 

2013년 7월 7일 일요일

택한선지자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택한 선지자~
그들을 세우시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예언된 말씀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이어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러한 축복속에 택함 받은 지상의 유일한 진리교회입니다.




택한 선지자는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여호수아, 사무엘, 다윗, 사도바울 같은 대표적인 믿음의 선진들이 그 예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선지자들은 외모가 훌륭하고 지혜가 많으며 사람의 능력이 많은 외형적인 조건을 기준 삼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한 자를 택하셨다는 사실. 우리들의 능력이 많고 적음은 하나님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 지금 눈 앞에 큰 장벽이 보이십니까. 어려운 난관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돕고 계신다는 믿음을 강하게 가지십시오. 지난날 이스라엘 역사속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은 자신들의 앞에 닥치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오직 권능의 손길로 도와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승리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성령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복음도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고집! 그리고 자신의 경험으로 이룰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겸손한 자들을 택하시어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이뤄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안에 택함 받은 축복을 받은 것뿐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내일도 오직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겸손으로 하나님을 100%의지하는 믿음안에 서야 하겠습니다.



2013년 7월 4일 목요일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 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 어머니하나님
[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분명이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자칭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으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망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지식을 버려서’라고 한탄하셨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식’이란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이 땅에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호세아 4:1)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일컬어 ‘비밀’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1:26~27)

실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바울은 그리스도가 비밀이라고 거듭 말하고 있다(골로새서 2:2). 하나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알자” 하면서 “힘써 하나님을 알자”고 했던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성경 마지막 장에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걸 아는가? 생명수를 주시는 그리스도가 ‘두 분’이라는 사실을?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또 놀라운 건 성경 첫 장에 소개된 창조사역을 하시는 하나님도 ‘두 분’이라는 사실이다. 두 분의 창조사역이 묘사된 대목을 살펴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가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남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여자는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이다. 히브리어(구약성경 원어) 성경에 ‘하나님들’을 뜻하는 ‘엘로힘’으로 기록된 것도 이 때문이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신부’가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로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묘사되고 있다. 바울은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어머니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감추어져 있던 천국의 비밀이다. 혹 어머니 하나님을 모른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게 아니다. 부디 엘로힘 하나님을 힘써 알기를.

2013년 7월 2일 화요일

영혼은 불멸의 존재인가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영혼은 불멸의 존재인가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대부분의 종파가 넓은 의미의 영혼불멸설을 믿고 있다. 종교인이건 비종교인이건 영혼에 대한 고찰은 오랜 세월 있어왔다. 이들은 영혼불멸을 여러 학설로 정립한 후 종교와 접목시켰다. 하지만 이런 이론들은 중세시대 철학자나 종교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주장일 뿐 성경에는 없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영혼에 대한 성경적 견해와 영혼불멸설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영혼불멸설

 
① 근거

헬라(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스승이었던 소크라테스의 영혼불멸 사상을 이어받아 영육이원론을 체계화했다. 소크라테스는 이집트 여행 후 영혼불멸 사상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도 그럴 것이 이집트 사람들은 시체를 미라 상태로 보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가 영혼이 다시 돌아올 때를 대비해서라고 한다. 즉, 영혼불멸 사상이 고대 이집트인들의 종교에서 기인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영육이원론이란 영혼과 육체가 분리돼 있으며 육체의 죽음 이후 영혼은 지속된다는 이론이다. 영혼불멸은 영육이원론을 바탕으로 영혼이 사멸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한다는 데 핵심이 있다. 이러한 영혼불멸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성경적 단어인 ‘영생’이 영혼불멸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한다. ‘영생’이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 또한 영생이다. 그러니 영혼은 어떤 경우에도 죽지 않고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기독교대사전(대한기독교서회)에서는 플라톤의 영육이원론 사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철학자의 영혼은 사후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갈 것이며, 신들과 더불어 축복 가운데 살 것이다. 그러나 육체를 사랑하던 사람의 영혼은 묘지를 왕래하는 귀신이 되어 이리나 독수리와 같은 신체 속에 들어갈 것이다. 참다운 철학자만이 죽어서 하늘로 간다. 선한 영혼은 천국에, 악한 영혼은 지옥에 그리고 중간적인 영혼은 연옥에 간다.”

이러한 플라톤의 사상은 1세기경 유대인 철학자인 필론에 의해 유대교에 도입된다. 그 후 알렉산드리아신학교의 교장을 역임한 오리게네스가 신플라톤주의를 내세우며 자신의 영혼이 불멸임을 주장했다. 터툴리아누스는 “영혼불멸과 함께 악인의 영혼은 지옥 불에서 영원히 탄다”는 영원지옥설을 최초로 주장했다. 5세기에 이르러서는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이 교회 내에서 확고한 지지를 얻게 됐으며, 13세기 스콜라 철학자이자 신학자였던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해 카톨릭교회의 교리로 집대성되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테의 ‘신곡(神曲)이라는 작품은 영혼불멸설에 입각한 지옥과 연옥, 천국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성경에도 없던 이교철학사상인 영혼불멸설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기독교의 뿌리가 되었다. 그리고 1513년 교황 레오 10세는 제5차 라텐란회의에서 영혼불멸을 반대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간주했다.

② 교단

영혼불멸설은 천주교를 비롯해 모든 기독교의 핵심 교리다. 그러기에 기독교에서는 영혼불멸설을 부인하는 교단을 이단이라고 말한다.

③ 결론

영혼불멸설은 이교의 철학사상을 유입한 것이다. 1517년 종교개혁이 시작되면서 프랑스의 신학자인 칼뱅은 영혼불멸을 반대했다. 이에 앞서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교수인 위클리프, 루터 등이 이미 중세교회의 영혼불멸설 교리가 이교적인 사상임을 지적했다.

언어학자이자 종교개혁자였던 윌리엄 틴들은 ‘토마스 모어경의 대화에 보내는 답변’이라는 저서의 제4권 2장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대들은 몸을 떠난 영혼들을 천국이나 지옥, 연옥에 둠으로써 그리스도와 바울이 입증한 부활의 논증을 파괴하고 있다. ··· 참된 믿음은 부활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 시간 바라보도록 깨우치고 있다.”


성경적 견해

① 근거

성경에서는 영혼불멸이 아닌 영혼소멸을 말하고 있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에스겔 18:4)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13~14)

성경은 범죄한 영혼의 죽음과 그 영혼의 죽음을 뜻하는 둘째 사망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둘째 사망을 당하지 않도록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라고 우리에게 당부하고 있다.

② 교단

영혼불멸설을 부인하는 교단으로는 여호와의증인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여호와의증인이 믿고 있는 영혼소멸은 육체가 죽으면 즉시 영혼도 함께 소멸함을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죽은 자들의 영혼이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 20:13~14). 안식교는 영혼소멸이 아닌 ‘영혼수면설’을 주장하고 있다. 즉 영혼은 소멸되는 것이 아닌 수면상태(잠든다)에 접어든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영혼불멸설에 더 가깝다 하겠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영혼의 존재를 믿고 범죄한 영혼의 소멸을 온전히 이해하고 따르는 교단은 하나님의교회밖에는 없다.


③ 결론

이단(異端)이라는 말은 ‘끝이 다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시작은 비슷하지만 끝에 가서 다르다는 의미를 생각해볼 때 영혼불멸설이야말로 ‘이단’에 속한다. 영혼불멸설의 근간이 되고 있는 ‘육체를 떠나 영혼이 존재함’은 분명히 성경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그 영혼이 불멸하며 영원하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성경은 분명 범죄한 영혼은 죽는다고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