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사랑이란 '먼저 생각해주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사랑이란
'먼저 생각해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다'라는 말은 고어(옛말)로 '생각하다'였습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
성의와 정성이 필요한 정신적 작용입니다.
곧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깊은 관심을 갖는 것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배려해주는 것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생각해주는 것
상대방의 어려움을 먼저 이해해주는 것
그리고 성의와 정성으로 보살펴주는 것입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의 본질인 것입니다.
옆에 있는 형제자매를 나보다 먼저 사랑해주는
'생각하는 사람'이 됩시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


나보다 먼저 남을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내 영혼의 안식처 하늘어머니 좌정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