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 가라지 비유

성경에 기록된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교회들 중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가 알곡이며 참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대로 새 언약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참 진리가 있는 교회가
 어디인지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13:36~4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새 언약 진리의 씨를 뿌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도시대 이후 가라지가 덧뿌려졌습니다. 거짓교회가 등장한 것입니다. 거짓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가 아닌 다른 진리를 지키기 시작합니다.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가 아닙니다. 원수 마귀가 뿌린 불법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불법의 씨가 이 땅에 뿌려지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도시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진리가 완전한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 진리는 안식일(눅4:16) 유월절(눅22:20)오순절(행2:1) 초막절(요7:2) 머리수건(고전11:1) 등 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 진리입니다. 이것을 지키는 교회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오늘날 가리지가 덧뿌려지기전 초대교회의 진리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가 참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로 오셔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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