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한 선지자~
그들을 세우시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예언된 말씀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이어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러한 축복속에 택함 받은 지상의 유일한 진리교회입니다.
택한 선지자는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여호수아, 사무엘, 다윗, 사도바울 같은 대표적인 믿음의 선진들이 그 예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선지자들은 외모가 훌륭하고 지혜가 많으며 사람의 능력이 많은 외형적인 조건을 기준 삼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한 자를 택하셨다는 사실. 우리들의 능력이 많고 적음은 하나님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 지금 눈 앞에 큰 장벽이 보이십니까. 어려운 난관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돕고 계신다는 믿음을 강하게 가지십시오. 지난날 이스라엘 역사속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은 자신들의 앞에 닥치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오직 권능의 손길로 도와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승리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성령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복음도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고집! 그리고 자신의 경험으로 이룰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겸손한 자들을 택하시어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이뤄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안에 택함 받은 축복을 받은 것뿐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이루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내일도 오직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겸손으로 하나님을 100%의지하는 믿음안에 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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