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비결 새언약 안식일&유월절[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비결 새언약 안식일&유월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치 않는 자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면 구원과도 상관이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인지 살펴보자.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3:8)

12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베드로조차도 세족 예식을 행치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과 상관 있는 신앙이 되는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간다. 그러나 선지자 노릇을 해도, 권능을 행해도, 불법을 행한 자들은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다. 이유가 무엇일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6~9)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과 상관 없는 자들이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과도 상관이 없다. 그래서 헛된 경배라 하셨다. 그렇다면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계명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예배 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과 상관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나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8~19)

예수님께서 시키신 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과 상관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담아 놓으신 영생과 구원의 축복과도 상관 없음은 물론이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을 버리고 성경에도 없는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와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키는데도 전혀 이상하다고 여겨지지 않는가? 잘 생각해보라.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을 해도 아무렇지 않다고 여겨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에 없어도 상관 없다고 여겨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다.

너무 오랫동안 하나님과 상관없는 길을 걷고 있어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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