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4일 화요일

세상이 기다리는 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

세상이 기다리는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 즉 성령과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성령과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믿고 있습니다.
모든 만물의 이치를 통해 알려주신 하늘어머니의 존재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엘로힘하나님 성령과신부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상이 기다리는 하늘어머니 (엘로힘하나님, 성령과신부)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Mother(어머니)'였습니다.
설문 결과가 단지 단어 자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느낌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정서입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어머니와 자녀 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천륜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지만
우리는 예루살렘 하늘어머니께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각별한 사랑을 받던 천사들이었습니다.
(잠 8장 22~26절, 욥 38장 4, 7절)

차고 넘치는 천상의 사랑을 받다 내려온 존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살이는 고달플 수밖에 없습니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고독과 공허함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이유입니다.

요즘 사방에서 불고 있는 힐링 열풍은 그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어떤 힐링도 일시적인 위안은 될지언정 근본적인 욕구 충족은 될 수 없습니다.
영혼의 공허함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은 내 영혼을 낳아주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지친 우리 영혼은 오랫동안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해왔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영혼들을 곁에서 눈동자처럼 보살피시며 무한한 은혜를 베푸시던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영혼은 어렵풋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에 비하면 하늘어머니가 갖고 있는 기억은  매우 뚜렷합니다.

사 49장 14~16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는 자녀들을 한시도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생기로 호흡을 지으시던 순간부터 함께했던 아들딸들이 죄를 짓고 하늘 본향을 떠나,
인생의 수고와 슬픔 속에서 눈물짓고 있는 것도 다 아십니다.
그 눈물을 닦아주시기 위해 이 시대의 구원자 성령과신부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신부이신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 66장 13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하나님의교회 세상이 기다리는 하늘어머니 (엘로힘하나님, 성령과신부)


이 세상은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아직도 세상에서 아직까지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랠 길 없이 힘겨워하고 계십니까?
엘로힘하나님 성령과신부로 이 땅에 오시어 자녀들을 참사랑으로 참생명으로 위로해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보십시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그 참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늘어머니의 품으로 위로와 사랑을 받아야 우리의 영혼이 참행복을 느낍니다.

하늘어머니의 품으로 달려오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1. 어머니가 계셔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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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는 행복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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