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교회는 어디인가?[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구원자이심을 믿습니다. 원어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엘로힘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엘로힘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요한계시록에서는 성령과신부로 기록되어있으며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등 새언약진리를 지키는 교회입니다.새언약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할 교회는 어디인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천국잔치를 혼인잔치로 비유하셨다(마태복음 22:1~14). 혼인잔치가 열리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있어야 한다. 혼인잔치에서 신랑은 아들로 표현된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은 신부가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을 하지만 마지막 천국잔치에서 성도들의 역할은 따로 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15)

성도들을 가리켜 혼인집 손님들이라 하였다. 어떤 결혼식에서 손님으로 불러놓고 신부 예복을 입혀 결혼을 시킨단 말인가? 그렇다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누구인가? 천국 혼인잔치가 열리는 순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계시로 기록하였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7~9)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비된 아내와 복 받은 손님들을 예언하였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다.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다.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살펴보았지만 어찌 보면 참 당연한 말씀이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온 세계를 향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 입은 복받은 자들이다. 전 세계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생명수를 받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1572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고차원의 세계&천국[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가르침을 절대시 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의 증거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의계명인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등 새언약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차원의 세계&천국


3차원에 사는 우리가, 2차원 세계에 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반대로 4차원 세계에서 살던 존재가, 3차원에 놀러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00년 전 이런 상상을 담은 소설이 있다. ‘플랫랜드’라는 소설이다. 1884년에 처음 출간된 환상 여행기의 고전으로, 주인공 정사각형이 여러 차원의 세계에 대한 경험을 회상하는 형식이다.

플랫랜드(Flatland)는 제목이 시사하듯 평평한(flat) 세계(land), 즉 2차원의 평면세계를 다룬 소설이다. 2차원 세계 속 인물들은 ‘도형’으로 표현돼 있다. 도형의 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삼각형보다는 팔각형이 더 고위층인 인물이다. 변이 무한히 많은 원은 최상위 성직자와 집권층에 속한다. 한편 이 소설의 주인공인 정사각형은 학자 계급에 해당한다.

높이의 개념이 없는 2차원 세계 속 인물들의 시야는 오직 ‘평면’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인물이 삼각형인지 팔각형인지 알 수가 없다. 다만 변의 모서리가 만나는 수에 따라 달라지는 원근을 판단해서 신분을 가릴 뿐이다.

어느 날, 주인공은 꿈 속에서 1차원 세계인 ‘라인랜드’를 방문한다. 라인랜드는 하나의 긴 직선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이다. 주인공은 라인랜드 왕에게 더 높은 차원의 세계, 즉 2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알려준다. 2차원 세계는 1차원 세계보다 훨씬 우월하며, 진실한 세상은 2차원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라인랜드의 왕은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아무리 주인공 정사각형이 라인랜드를 왔다갔다 해도 그의 눈에는 1차원으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더 높은 차원의 세계, ‘스페이스랜드’에서 온 구(Sphere)가 주인공에게 다가온다. 구는 가로와 세로에 ‘높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추가하면 3차원 세계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평면세계에 익숙한 주인공은 이해하지 못한다.

여기서 작가는 ‘환각’이라는 편리한 장치를 이용해 주인공을 들어올려서 3차원 세계가 어떤지 보여주게 된다. 주인공은 처음으로 환상적인 입체의 세상을 보게 되었고, 그제야 2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성경에도 환상을 통해 고차원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이 등장한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1~4)

과학자들은 3차원보다 더 높은 고차원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마 그곳은 사도 바울이 경험했던 낙원,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환상의 나라, 천국이 아닐까(고린도전서 2:9)?


첫째되는 계명을 지키는 방법 &유월절[성령과신부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로써
전세계 2200여개 교회와 등록성도 200여만명에 이르는 교회입니다.
 
 
 
첫째되는 계명을 지키는 방법 &유월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출애굽기 20:3 -
 
소중하고도 엄중한 하나님의 십계명 중 첫째 계명이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하나님 외에는
결코 다른 신들을 마음에 두고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란 열 길 물속보다 깊은 것이어서 진실을 가늠하기 어렵다.
내가 과연 하나님만을 섬기고 있는 것일까?
한번 진단해보자.
 
 
 
다음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어느 시사잡지의 기사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일인 크리스마스는
기독교국에서는 최대의 축제다.
그리스도가 이날 탄생하였는지에 대한 확증은 없으나
그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는 3세기에 들어와서부터 행하여진 것으로 보인다.
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동지로 정하고 이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태양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신 ‘새턴’의 제일(제사드리는 날)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베풀어졌고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도 바로 이날 (12월 25일)이었다.
- 오늘의한국, 1985년 12월호 -
 
 크리스마스가 원래는 ‘태양신 숭배일’이란다.
일요일 예배는 어떤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칙령은
일요일 예배가 ‘태양신 예배일’이라는 것을 잘 증명해주고 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그러나 시골 사람들은 방해받지 않고 농사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종 이날은 씨를 뿌리고 추수하기에 가장 알맞은 날이기 때문이다.
(AD 321년 3월 7일)
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도 일요일이 ‘태양신 예배일’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일곱째날 토요일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지,
첫째 날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고 명하신 적이 없다.
만약 당신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다면
당신은 태양신을 숭배하고 있는 꼴인 것이다.
끔찍한 일이 아닌가?
과연 어떻게 하면 십계명의 첫 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
 
"너희는 그것(어린양)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출애굽기 12:11~12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처음으로 유월절을 지키라 선포하시며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무슨 일을 행하신다고 하셨는가?
“다른 신을 멸하리라”고 약속하셨다.
실제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킨 후,
우상을 멸하며 종교개혁을 단행했던 역사가 있다.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 역대하 30:1~31:1 -
 
 
 
"왕이 뭇 백성에게 가로되 이 언약책(모세오경)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 열왕기하 23:1~25 -
 
히스기야와 요시야 왕도 유월절을 지키기 전까지는 우상을 분별하지 못했다.
유월절을 지키고 난 후에야 비로소 영적인 눈이 열려
지금껏 자신들이 섬겨오던 것이 우상인 줄 깨닫고 제했던 것이다.
 
유월절은 내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지 확연히 드러나게 한다.
또 우상을 멸함으로 자연히 하나님만 섬기게 되어
첫째 계명을 순종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고 가증한 우상을 버리고 싶다면, 유월절을 지켜라.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운명의 U턴 천국가는 길 안식일[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는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2200여 교회와 등록성도 200여만명이 있습니다.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운명의 U턴  천국가는 길  안식일

중국 어느 마을에 훌륭한 말이 이끄는 마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마차는 치장을 멋드러지게 해놓아 한눈에 보아도 상당한 값어치가 나가 보였다. 말은 아주 빨랐으며 마차는 화려했다. 마을을 지나다 말고 마차를 멈춘 마차 주인은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옆에서 말과 마차를 지켜보던 마을 사람이 마차 주인에게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졌음을 부러워했다. 주인 역시 자신의 말과 마차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우쭐거렸다.

마을 사람이 목적지를 묻자 마차 주인은 초나라로 가는 중이라고 했다. 마을 사람은 초나라를 가려면 지금 오는 방향의 반대방향인 북쪽으로 가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차 주인은 엉뚱하게도 계속 훌륭한 말과 마차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며 문제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이 그래도 초나라는 북쪽이라고 하자 마차 주인은 여비가 많이 있으니 걱정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의 계속된 충고에도 마차 주인은 상관없다며 유유히 남쪽을 향해 마차를 끌고 떠났다.

아무리 빠른 명마와 보기 좋은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정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가 있는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 명마와 훌륭한 마차를 가지고 있고, 시간이 많고, 돈이 많다 할지라도 초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가야 한다. 
남쪽으로 가면 목적지와는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생, 즉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다.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천국을 향한 길로 가야 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에스겔 20:12~13)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7~9)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안식일을 주셨다. 안식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아주셨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안식일 규례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천국 가는 길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 계시는 천국과는 멀어진다고 하셨다. 아무리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남쪽으로 향한다면 절대 북쪽 초나라로 갈 수 없다. 오히려 천천히 걸어가더라도 북쪽으로 향해야 결국엔 초나라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고 유명한 교회에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천국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운명의 U턴.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꿔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달려보지 않겠는가.



재림예수님이라고 주장한적이 없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성경을 통하여 분명히 증거하 주셨기 때문이다. 성경의 가르침만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등 새언약절기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며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재림예수님이라고 주장한적이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라고 믿는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셨다는 증거에도 불구하고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 아닌, 선지자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이 재림 예수님이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따라서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이라고 믿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안상홍님께서는 운명하시기 4년 전, 한 신문사와 인터뷰를 하셨다. 해당 기사 중 일부다.

“동 교회(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재림할 때는 육체를 가지고 탄생한다고 믿는다. 예수님이 옥체로 오셔야 할 이유로 ‘초림 예수 때 세워놓은 새 언약이 암흑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 위해서 주님이 친히 오셔야 하고 백성과 진리를 찾아내시기 위해 다시 오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있다. 유월절만찬에서 예수님이 말한 새 언약을 중요시 한다. 새 언약의 만찬으로 주님과 한 몸이 되지 않고는 주님의 비밀을 알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비밀은 초림 시에도 일반교인들이 알지 못했던 것처럼 마지막 암행 시에도 더욱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비밀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령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가르친다.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암행으로 오셔서 선지자의 역할을 하시며 당신의 백성들에게는 진리로 인도하시고 멸망받을 백성들에게는 친히 나타나셔서 예고의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하여 세상 끝날에 다시 육체로 탄생하여야 한다.” (주간종교, 1981년 3월 18일자)

요약하자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40년 통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셔야 한다. 또한 재림 예수님의 확실한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이 예언을 과연 누가 이루셨겠는가. 바로 안상홍님 자신이셨다.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대로 1948년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또한 재림 예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증표인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새 언약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것이다. 그리고 정확히 37년 복음사업을 하신 후 1985년 승천하셨다. 안상홍님께서 증거하신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그대로 성취하신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안상홍님께서 당신이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 예수님이심을 확실하게 증거하신 것이다. 아직도 안상홍님을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 하나로 아는가. 만약 사도 베드로가 이 시대 살아 있다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안상홍님은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이다.”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영생의 처방전과 잘못된 처방전[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에 기록된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등 새언약 진리를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지키며 그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에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처방전과 잘못된 처방전


언젠가 숙명여대 최 모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처방된 7백 80만 건의 처방전을 분석하고 처방된 약의 16%에 해당하는 1백 32만 건이 안전규정을 무시한 잘못된 처방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최 교수에 따르면 특히 함께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우려되는 약물을 처방한 경우가 5천 4백 건에 달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연구발표로부터 3년 뒤 한 여성이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두 가지 약물, 테르페나딘과 케토코나졸을 동시에 처방한 처방전으로 인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병원에서 처방전을 조제할 때 자동으로 함께 조제해서는 안 되는 약물을 통제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처방전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만 잘못된 처방전은 약이 아니라 독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들을 치유해야 하는 교회에서도 올바른 처방전을 버리고 잘못된 처방전으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유일하게 영적 의사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죄’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죄’라는 죽음의 병을 치료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영생의 처방전을 주셨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새 언약이라는 최고의 처방전을 주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참여하는 자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을 치료할 영적 의사라고 믿는다면 그 처방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다. 로마 카톨릭교회가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을 폐지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적도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을 들여와 지키고 있다. 이는 마치 올바른 처방전을 버리고 잘못된 처방전을 따르는 것과 같다. 아무리 열심히 신앙을 해도 예수님의 새 언약이 아닌 다른 가르침으로는 우리 영혼에 아무 유익이 없다. 오히려 잘못된 고정관념이 참된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해가 된다.

육적 처방전이든 영적 처방전이든 올바른 처방을 따라야 한다. 잘못된 처방은 약을 처방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독을 처방한 것과 같다. 그리스도의 처방전을 왜곡하여 잘못된 처방을 따르도록 한다면 어떤 형벌을 받게 될까? 그리고 잘못된 처방을 따른 사람들의 영혼은 그 결과가 어떠하겠는가? 사도 바울은 바로 이러한 일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초막절을 지키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해 주셨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등 새언약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 절기와 율법 ]

초막절을 지키라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자칭 이단전문가,이단 이렇게 만든다...[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는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성경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에 기록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자칭 이단전문가,이단 이렇게 만든다...
 
 
이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크리스천투데이 2009년 10월 23일자 ‘최삼경·박형택 식의 이단날조를 고발한 글’을 보면 그 방법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다.

방법은 중세시대와 동일하다. 당시 로마카톨릭이 운영한 종교재판소의 패러다임이 오늘날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면 과연 누가 믿을까. 하지만 사실이다. 중세시대 이단을 척결하기 위해 운영된 종교재판소는 다음과 같은 원칙들에 따라 가동됐다.

○ 증인이나 전문가에 대한 반대신문은 행해지지 않는다.
○ 기록열람이 허용되지 않아서 앞선 심리에 관한 정보 취득이 불가능하다.
○ 고발인과 재판관이 동일인이다.
○ 다른 독립 법정에의 항소는 불가능하거나 헛일이다.
○ 재판의 목적은 진실을 찾아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진실을 진리와 동일시 되는 로마교회의 교리에 굴복시키는 것이다.

보시다시피 종교재판소의 원칙과 나사렛 예수의 가르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한 여기에는 인권과 명예를 중시하는 오늘날의 보편적인 감정조차 모독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떨까. 중세시대와 다를 바 없다. 고문과 화형만 없을 뿐이다.

○ 일부 교단이나 기관이 특정인을 이단으로 규정하면서도 당사자의 의견 진술조차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 증인이나 전문가에 대한 반대신문은 불가능하다.
○ 왜 이단으로 규정했는지에 대한 기록열람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 고발인과 심판관이 동일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과정까지 기가 막히다.

먼저, 소위 이단감별사란 자(고발인)가 자신과 좀 다른 표현을 하는 인물이나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곧바로 책상 앞에서 해당 집단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작성해 자신이 발행하는 매체에 올린다.

그 다음, 자신이 이단대책위원(이대위)으로 있는 노회에 아무개가 이단인 것 같으니 조사해 달라는 청원을 한다.

그러면 노회는 그의 청원대로 회의를 통과시켜 총회 이대위로 보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총회 이대위에 그 글을 쓴 장본인이 앉아 있다. 총회 이대위의 조사위원이나 연구위원의 활동은 사실상 형식적인 것이고 특정인 이단연구가 혼자만의 생각을 그대로 총회까지 통과시켜 “총회에서 아무개를 이단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한다.

그때부터는 글을 쓴 장본인은 쏙 빠진다. 이 순간부터 “아무개가 이단으로 결의됐다”고 하여 전국교회가 그를 이단으로 인정하게 된다.

한마디로 자신이 고발하고 자신이 연구하고 자신이 심판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이단을 만들고 나면 그때부터는 그 교회와 교회 신도들은 모두 이단이 된다. 억울해도 호소할 법정이 없다. 중세시대와 똑같다.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벌거벗은 임금과 일요일예배 교인들[새언약안식일&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셨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며 봉사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벌거벗은 임금과 일요일예배 교인들
 
 
왕이 사기꾼들에게 속아서 나체로 거리를 행진하는 동화 속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1837년 작 안데르센의 작품 ‘벌거벗은 임금님’이다. 원제는 ‘황제의 새로운 옷’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랏일보다 옷에 관심이 많은 임금이 있었다. 어느 날 임금 앞에 두 재단사가 나타나 가장 아름다운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임금은 기뻐하며 그들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옷을 만들어 오라고 시킨다. 그런데 재단사는 그 옷감은 ‘구제불능의 바보에게는 안 보이는 옷감’이라고 못박아 두었다.

시간이 흘러 어떤 멋진 옷이 탄생될지 매우 궁금한 임금은 신하들을 시켜 재단사가 작업하는 것을 보고 오라고 명했다. 신하의 눈에 분명 옷은 보이지 않았고 재단사들은 허공에서 옷을 만드는 시늉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신하는 자신이 바보로 보이는 것을 원치 않아 옷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고, 이후 다른 신하들도 같은 이유로 옷이 보인다고 거짓말을 했다.

임금 역시 옷이 안 보이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신하들이 옷이 보인다고 했으니 자기만 안 보인다고 하면 바보라고 손가락질당할까 두려워 임금도 아름다운 옷이라고 극찬한다. 그리고 임금은 재단사들에 의해 옷을 입는다. 물론 재단사들은 입히는 시늉만 했고, 임금도 장단 맞춰 입는 시늉만 했다.

옷을 입은 임금은 거리 행차를 나가게 된다. 사실 길거리에 있던 사람들, 신하, 모든 이들의 눈에 옷은 보이지 않았지만 자기들도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아 차마 그 사실을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꼬마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라고 소리치면서 드디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과 임금은 정말 옷이 없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재단사의 말에 속아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옷을 입었던(?) 임금의 모습은 오늘날 일부 기성교인들과 닮았다.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분명 보이지 않는다.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없다.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없는 일요일예배를 있는 것처럼 지키고 있다. 왜 그럴까. 이 교회의 목사나 저 교회의 목사나 ‘일요일이 거룩한 예배일’이라고 못박아 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인들은, 옷이 보이지 않지만 진실을 얘기하면 바보라고 몰릴까 두려워했던 백성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성경의 예배일은 분명 ‘안식일’이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누가복음 4:16)

언제까지 목사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장단을 맞춰줄 것인가. 이제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동화 속 아이처럼 말해보라.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없다!”라고.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한1서 2:3~4)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침례로 다시 태어나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만을 따릅니다.
 성경은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증거하고 있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증거를  따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 침례 ]

다시 태어나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99개의 거짓말과 1개의 진실[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아버지 하나님만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봉사로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합니다.
 
 
 
 
99개의 거짓말과 1개의 진실
 
 
 
내가 믿고 있는 진실이 어쩌면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굳이 그런 경험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것은 이미 나에게도 해당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수많은 '진실'들은 사실 그 외피를 벗겨보면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진실이 아닐 때가 많다. 그리고 우리는 그제야 깨닫는다. 그동안 우리가 진실로 포장된 수많은 거짓들에 철저히 속고 있었음을.

“빤한 거짓말 100개보다는 99개의 거짓말과 1개의 진실을 결합하면, 처음에는 그것을 부정하더라도 나중에는 그것을 믿게 된다. 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어버린다.”

2차세계대전 당시 600만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의 오른팔인 파울 요제프 괴벨스가 남긴 말이다. 나치의 선전부 장관이었던 그는 TV, 라디오, 신문 등 대중매체를 이용해 대중들을 선동했다. 뛰어난 언변가였던 그는 언론을 장악하여 히틀러를 신격화시키고 유태인 학살을 정당화하는 말들을 끊임없이 내보냈다.

그것은 세뇌에 가까운 것이었다. 라디오를 켜기만 하면 히틀러의 일거수일투족이 흘러나오고, 신문을 펼치면 나치를 미화하는 각종 선전문구와 유태인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는 활자들이 그대로 대중들에게 노출되었다. 그의 ‘선전’은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킨 것이었다. 그가 만들어낸 거짓말은 계속해서 반복되었고, 대중들은 철저히 그의 거짓말에 세뇌되었다. 수없이 반복된 거짓은 걷잡을 수 없이 비대해졌고, 결국 그것은 하나의 '진실'이 되었다. 유태인들은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라고.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의 목에는 어김없이 십자가 목걸이가 걸려 있다. 길을 가다 보면 흔히 보이는 '교회'라는 간판이 걸린 건물들의 첨탑 위에도 십자가는 빠지지 않고 세워져 있다. 해마다 12월 25일이 되면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캐롤을 부르며 떠들썩하게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 부활절엔 교회에서 나온 한 무리의 사람들이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색칠한 달걀을 나누어준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는 풍경들이다. 교회의 꼭대기엔 당연히 십자가가 있고, 12월 25일은 당연히 아기 예수가 태어난 성탄절이며, 부활절에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달걀을 먹는 것은 언제부턴가 우리에게 지극히 당연한 일이 되었다. 너무도 당연한 사실로 느껴지기에 '왜'라는 의문조차 떠올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앞서 열거한 십자가 숭배, 크리스마스,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풍습들은 사실 그럴듯해 보이는, 진실을 가장한 거짓이다.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 만들어낸 거짓일 뿐이다.

괴벨스의 말처럼 거짓말도 백번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 사람의 거짓말에 의해 하나님의 계명이 변질된 이후로 지금까지, 기나긴 세월 동안 거짓말은 반복, 또 반복되었다. 교회에는 십자가를 세워야 한다는 거짓말,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거짓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일요일이라는 거짓말, 이 외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수많은 거짓말들이 수세기를 걸쳐 전승되고, 끝없이 재생산되어왔다. 그토록 오랫동안 수많은 거짓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지배한 결과,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한 '진실'로 여기게 된 것이다.

아무리 양의 탈을 썼다 할지라도 이리는 양이 될 수 없다. 제아무리 진실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해도 거짓은 거짓일 뿐이다. 이쯤에서 또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싶다. 진실이라 믿어왔던 99개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99개의 거짓을 과감히 버리고 황망한 심정으로 1개의 진실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쓸 것이다.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하늘본향 찾는길.....[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이 이끄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에 기록된 새언약 안식일새언약 유월절등
새언약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늘본향 찾는길.....
 
 
3월 1일. 그날이면 우리는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자주독립을 염원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립니다. 그들은 일제의 총과 칼 앞에서 목숨을 잃었지만, 매년 3월 1일 자주독립에 대한 정신을 우리들에게 심어줬습니다.

7월 17일. 그날이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의 제정을 온 국민이 축하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헌법수호를 다짐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합니다.

8월 15일. 그날이면 우리는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것을 축하합니다. 광복, 말 그대로 우리는 이날 빛을 되찾았습니다. 한반도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현충일, 한글날 등 다양한 국경일이 존재합니다. 그날이 되면 온 국민은 국기를 게양하거나 그날이 존재하는 의미를 생각합니다. 만약 그날이 없다면 우리는 언제까지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을까요.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독립운동가의 정신도, 나라의 소중함도, 헌법과 민주주의 중요성도 어느새 잊었을 겁니다. 한 나라를 유지하기 위한 기틀이 되는 정신, 그것을 잊는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늘 본향을 되찾는 길도 동일합니다. 매주 일곱째 날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켜야만 거룩함과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애굽기 31:13)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자녀들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친히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희생과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죄 사함의 기회는 없었을 겁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부활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통해 자녀들에게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하셨습니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고린도전서 15:19~21)

그날이 없다면 우리는 안식의 축복도, 죄 사함도, 부활의 소망도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결코 천국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정신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날이 없다면 아무도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과 뜻이 그날 안에 들어 있고, 그날을 기념하며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세계 2200여개의 교회와 등록성도 200만명에 가깝다.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교회를 찾는것은 성경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며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다.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성경이증거하는 진리교회인것이다.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초막절과 추수감사절은 가을 무렵에 지킨다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들 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반면, 하나는 불법을 행하므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 절기다. 두 개의 절기의 근거와 결과를 비교해 과연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추수감사절
① 근거
추수감사절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시작된 감사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그 후에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음력 10월 4일로 정했고 다시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그 뒤에도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협의회에서 한국 교회의 감사일을 매년 11월 둘째 주일 후 수요일에 기념하기로 결의한 것을 제10회 총회에서 채용해 전국의 교회가 실시했지만 현재는 또다시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의 역사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621년, 영국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를 운반하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의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했다. 그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량이 목숨을 잃자 주변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하게 됐다. 다음 해 청교도들은 가을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인디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열어 서로 곡식을 나누었다.

② 교단
추수감사절의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③ 결론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다는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 처음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제정됐을 때 이들은 성경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해 이러한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초막절
① 근거
초막절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레위기 23:34)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신명기 16:13)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신명기 16:16)

또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스가랴 14:16~17)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받는 ‘비’는 곧 예수님께서 지켜주신 초막절을 통해 ‘성령’임을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39)

② 교단
오늘날 성경대로 초막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③ 결론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다. 일 년에 한 번씩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7개가 있다. 그중 초막절은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구원 주신다.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스바냐 3:18)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만약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대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켜 공연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느니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을 지켜 천국 축복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마태복음 15:7~9).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이단은 누가 판단하는 가?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새언약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 새언약진리를 지킵니다.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진리를 찾고 천국을 소망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이단(異端)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사도시대부터 이단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를 훼방하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음을 베드로는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역시 수많은 이단들이 거짓을 진리인양 가르치며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단에 대한 확실한 기준도 갖지 않고 자신과 조금만 다르면 이단이라 하여 서로를 비방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단이란?
이단(異:다를 이, 端:바를 단)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성경과 다르게 가르치는 무리를 말합니다.
바꾸어 말한다면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가르치거나 본보이지 않은 것들을 성경에 있는 진리인양 거짓되게 가르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지은 말’을 가르쳐 이를 삼는 자를 이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1)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곳이 이단입니다.
 
[막 7:6-7]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2)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곳이 이단입니다.
 
[갈 1:8]『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3) 성경에 없는 말을 더하거나 성경에 있는 말을 빼서 가르치는 곳이 이단입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 구체적인 이단?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가르치거나 본보인 진리인지 아닌지를 살펴서 정통인지 이단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른다 할지라도 성경에 없는 진리를 가르치면 이단이요,
비록 세상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 할지라도 성경에 있는 진리를 전하는 곳이면 정통인 것입니다.
 
1)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으며 일곱째 날을 복을 주어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창조주를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시려고 안식일을 제정하여 영원히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출 20:8).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2)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유월절은 죄로 인해 사망에 종노릇하는 인생들을 죄에서 해방하여 구원을 얻게 한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친히 지키시고 기념하라 하였으며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랐던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키라 당부하셨습니다.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3)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곳은 이단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탄절을 지켰다거나 지키라는 말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탄생하실 때 목자들이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12월 25일은 절대로 성탄절이 아닙니다.
팔레스틴에서는 10월 중순이면 양들을 우리에 가두어 기르며 들에 방목하지를 않습니다.
 
[눅 2: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성탄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12월 25일은 로마 시대의 연중 최대 축제일인 농신제로서 태양신 탄생일로 기념되어 왔습니다.
A.D.354년 로마의 리베리우스 주교는 태양탄생일인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명칭만 바꿔 기념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이교도들의 태양경배일이 성탄절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안에 숨어들어 온 것입니다.
 
4) 십자가를 숭배하는 교회는 이단이다.
십자가는 고대 로마 제국의 흉악한 범죄자들에게 사형을 집행할 때 사용되었던 도구입니다.
예수님을 강도같이 취급하여 고통을 받게 한 사형틀을 신성시하는 것은 우상숭배에 지나지 않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루어진 것이지 십자가라고 하는 형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교회 안팎에 부착하여 그 앞에서 기도하는 행위는 분명 비성경적인 행위입니다.
 
[신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교회의 규모가 크냐 적냐
또는 알아주는 교회냐 아니냐로
정통과 이단을 구별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대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구별하는 것입니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만남의 축복[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새언약유월절등 새언약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만남의 축복
 
 
『일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이 있다면 바로 이날, 내가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이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길 없으리만치 대조적인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연결되다니, 생각할수록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 -헬렌 켈러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 중에서-』

앞도 못보고 소리도 못 듣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의 진심 어린 고백이다. 헬렌 켈러는 생후 19개월이 되던 해 의사로부터 뇌에 급성 출혈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후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고 말았다. 그런 그녀에게 설리번 선생이 찾아온 것이다.

설리번은 헬렌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응석받이로 자란 헬렌은 도통 말을 듣지 않았다. 악을 쓰며 달려드는 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을 하며 수화를 가르치던 설리번은 아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쳤을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훗날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입을 모든 사건이 벌어진다. 집 마당의 펌프가에서 헬렌이 드디어 ‘물(water)’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게 된 것이었다. 그 이후에도 설리번 선생의 꾸준한 노력으로 헬렌은 학교에 등록하여 정규교육을 받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하며 시청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헬렌의 이러한 영예는 설리번과의 만남으로 가능한 것이었다. 이처럼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느냐하는 문제는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 최고의 만남은 어떤 것일까.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하루하루 죽음이라는 두려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최고의 만남은, 단연 하나님과의 만남일 것이다.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혼의 위로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축복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훌륭하고 자애로운 스승과의 ‘만남’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헬렌 켈러처럼, 당신도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구원’이라는 성공적인 자서전을 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