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이단은 누가 판단하는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하늘 어머니)


 
이단은 누가 판단하는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하늘 어머니)
 
 
이단(異端)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사도시대부터 이단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를 훼방하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음을 베드로는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역시 수많은 이단들이 거짓을 진리인양 가르치며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단에 대한 확실한 기준도 갖지 않고
자신과 조금만 다르면 이단이라 하여 서로를 비방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단이란?
이단(異:다를 이, 端:바를 단)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성경과 다르게 가르치는 무리를 말합니다.
바꾸어 말한다면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가르치거나 본보이지 않은 것들을 성경에 있는 진리인양 거짓되게 가르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지은 말’을 가르쳐 이를 삼는 자를 이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1)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곳이 이단입니다.
 
[막 7:6-7]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2)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곳이 이단입니다.
 
[갈 1:8]『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3) 성경에 없는 말을 더하거나 성경에 있는 말을 빼서 가르치는 곳이 이단입니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 구체적인 이단?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가르치거나 본보인 진리인지 아닌지를 살펴서 정통인지 이단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른다 할지라도 성경에 없는 진리를 가르치면 이단이요,
비록 세상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 할지라도 성경에 있는 진리를 전하는 곳이면 정통인 것입니다.
 
1)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으며 일곱째 날을 복을 주어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창조주를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시려고 안식일을 제정하여 영원히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출 20:8).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2)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유월절은 죄로 인해 사망에 종노릇하는 인생들을 죄에서 해방하여 구원을 얻게 한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친히 지키시고 기념하라 하였으며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랐던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키라 당부하셨습니다.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3)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곳은 이단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탄절을 지켰다거나 지키라는 말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탄생하실 때 목자들이 들에서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12월 25일은 절대로 성탄절이 아닙니다.
팔레스틴에서는 10월 중순이면 양들을 우리에 가두어 기르며 들에 방목하지를 않습니다.
 
[눅 2: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성탄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12월 25일은 로마 시대의 연중 최대 축제일인 농신제로서 태양신 탄생일로 기념되어 왔습니다.
A.D.354년 로마의 리베리우스 주교는 태양탄생일인 12월 25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명칭만 바꿔 기념하도록 하였습니다.
결국 이교도들의 태양경배일이 성탄절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안에 숨어들어 온 것입니다.
 
4) 십자가를 숭배하는 교회는 이단이다.
십자가는 고대 로마 제국의 흉악한 범죄자들에게 사형을 집행할 때 사용되었던 도구입니다.
예수님을 강도같이 취급하여 고통을 받게 한 사형틀을 신성시하는 것은 우상숭배에 지나지 않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루어진 것이지 십자가라고 하는 형틀에 의해 이루어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교회 안팎에 부착하여 그 앞에서 기도하는 행위는 분명 비성경적인 행위입니다.
 
[신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교회의 규모가 크냐 적냐
또는 알아주는 교회냐 아니냐로
정통과 이단을 구별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대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구별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안 지키는 교회, 
유월절을 안 지키는 교회, 
성경에 없는 성탄절을 지키는 교회, 
십자가를 세워놓고 섬기는 교회 
이러한 교회들이 성경이 말하는 이단입니다.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죄사함의 약속이 있는 시온[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 약속이 있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진리,   
구원과 영생이 약속된 교회이다. 
 
 
이사야 33장 24절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거기 거하는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다고 하셨으니 
아무데나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바꿔 말하면 거기에 거하지 않으면 구원과 사죄함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되며, 
구원을 바란다면 반드시 거기를 찾아야함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거기는 어디일까?
 
이사야 33장 20-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가 함께 계시리니..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죄함이 약속된 장소는 절기 지키는 시온이다. 
절기 지키는 교회, 바로 그곳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장소이다. 
또한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을 당신의 백성이라고 친히 증거하시며 
구원을 약속하셨다. 
 
우리 죄사함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절기는??
 
- 일주일 마다 지키는 주간절기
안식일(레23:2)
 
-일년마다 지키는 연간절기 (3차 7개절기)
유월절(레23:4) 
무교절(레23:6)
초실절(출34:22)
칠칠절(출34:22)
나팔절(레23:24)
속죄일(레23:27)
초막절(레23:34)
 
 
 
오직 죄사함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의 뜻인가,황제의 뜻인가[새언약 안식일,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인가,황제의 뜻인가
[새언약 안식일,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나더러 주여 자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아무리 초보 기독교인이라 할지라도 십계명이 무엇인지 정도는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십계명 중 4번째 계명이 바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인데,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는 안식일에 해당하는 일곱째 날 토요일 대신에 첫째 날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면서 심지어 매일 매일이 안식일이요 일요일이 일곱째 날이라는 억지주장과 궤변을 늘어놓기도 한다.

2천 년 전 예수님과 제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사도들과 성도들은 갖은 박해와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로마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안식일을 성수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의 순수성을 유린당하지 않기 위해 험난한 산중 사막으로 피해 다니면서 그들의 숭고한 신앙심을 지켜왔다. 그러나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을 따르는 자들도 상당수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안식일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일요일을 성수하며 로마 황제로부터 상당한 권력을 부여 받았다.

우리는 누구의 명령을 따라야 할까. 천국을 목표로 누가 뭐라고 하든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황제의 어명에 굴복하여 일요일마다 주일성수 하느라고 헛된 수고를 계속할 것인가.

아직도 주일성수를 외치던 한 권력자의 망령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가. 아니면 인간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열과 통합을 수없이 반복하는 줏대없는 교단과 대형교회의 위세에 눌려서 식물인간처럼 눈치신앙으로 숨죽이며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 미지근한 신앙이라면 차리라 오염된 교회를 떠나서 진리를 찾아나서는 가나안교인이 더 낫지 않을까.

이후에는 도대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신앙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그러면 비로소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리라.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침례는 즉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침례는 즉시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침례(세례)는 구원의 표다. 따라서 아무리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더라도 침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이처럼 중요한 침례, 도대체 언제 받아야 할까?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성경 학습을 한 후 받아야 할까, 아니면 하나님을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할까? 선지자의 사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에디오피아 여왕의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다. 그때 빌립이 성령의 이끌림에 따라 마차에 다가가 “읽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고관이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빌립에게 마차에 오르길 권했다. 마차에 오른 빌립은 그에게 이사야서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전했다. 진리를 깨달은 고관은 물 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 “여기 물이 있는데 나도 침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리고 빌립과 고관은 물가로 내려가 침례식을 행했다. 진리를 깨달은 그 즉시(사도행전 8:27~38).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 옥에 갇혔다. 그 밤중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 옥문이 열렸다. 간수가 자다가 깨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가 도망한 줄 생각하고 자살하려 하자 바울이 이를 말렸다. 간수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이에 바울과 실라가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온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날 밤 간수가 바울과 실라를 그의 집으로 데려가 매맞은 상처를 씻어주고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즉시 침례를 받았다(사도행전 16:25~33).

위의 두 사례를 통해 복음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침례가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기 때문이다. 성경 어디에도 3개월이나 6개월 동안 학습한 후 침례를 받으라는 말씀은 없다. 하나님의교회가 침례를 먼저 준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모르고 하는 주장일 뿐이다.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는 우리 인생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 구원을 받으라고 하신 것이다(잠언 27:1).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안증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급속도로 쇄퇴해 가고 있지만
반대로 급성장해 나가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8월 6일체 고양동구에서도 헌당예배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안식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로 지킬 것을 명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레위기 23:2~3)

안식일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표징이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출애굽기 31:14)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에스겔 20:11~12)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건 하나님을 더럽히는 행위이며 거짓 선지자라는 증거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에스겔 22:26)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깨끗한 마음, 깨끗한거리 "남동하나님의교회 거리청소봉사"

 
깨끗한 마음, 깨끗한거리
"남동하나님의교회 거리청소봉사"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거리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인천 남동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도 구월동 일대에서
 도로와 상가,주택가등에  버려진 쓰레기등을 치우며 거리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 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의 회개는 기약이 없었다.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이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 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이었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한 사람이라도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를 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해왔다. 예수님께서도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성경에서는 십자가를 숭배하거나 섬기는 행위를 우상 숭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교에 장학사님이 시찰하게 되었습니다.
한 교실에 들어간 장학사님께서 23.5도 기울어진 지구본을 지적하며 “지구본이 왜 저렇게 삐딱합니까?” 라고 질문했습니다.
교장 선생님 : 국산은 다 그런 것 아닙니까?
선생님 : 어제까지는 안 그랬는데요.
학생 : 제가 안 그랬습니다.
모두가 동문서답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서 왜 십자가를 숭배하지 말라고 하셨는지 이유를 알지도 못하고 엉뚱한 대답만 쏟아냅니다.
 
성경에서는 십자가 무제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신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이 되셨다하여 십자가를 신성시해 여기저기 십자가를 세워놓고 경배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위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 어떠한 우상도 세우지 말고 경배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계십니다.
 
죄에 물든 인간의 본성에는 우상을 만들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우매한 인간들은 눈에 보이는 사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신들을 숭배하고자 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에게 있어서 형상을 통한 우상숭배는 보편적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마음으로 상상하는 신에 대한 이미지를 구체화시키고 신의 상징물을 만들어 섬겨왔습니다.
그런 행위는 보이지 않는 신들을 연모하는 마음을 만족시켜 왔고 동일한 믿음을 그러한 인간의 본성을 이용하여 각종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본다면 불교의 불상, 카톨릭의 마리아상, 오늘날 기독교의 십자가가 대표적인 예라하겠습니다.
 
사람들은 형상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심성을 기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 행위로 인해 하나님의 신성은 모욕을 당하고 경건해야할 신앙은 파괴되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일탈을 막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인 본성에 반(反 )하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레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십자가는 장색들의 손에 의해 조각되고 부어 만들어져 은밀히 세워진 하나의 형상입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이 십자가를 숭배했고,
그 어느 것보다 신성시 했으며,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복을 빌어 왔습니다.
전쟁을 할 때면 십자가를 앞세웠고,
병이 들면 십자가를 부여잡고 기도했으며,
자동차를 사면 십자가부터 먼저 메달았습니다.
심지어 영화 속에 드라큐라나 귀신이 나타나면 반드시 십자가로 물리치는 장면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십자가는 승리를 가져다주고, 
병을 고쳐주고,
행운을 가져오고, 
귀신을 물리치는 우상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이방인들이 부적을 붙여 복을 구하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구석구석 붙여 복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십자가~1
교회사에서 밝히는 십자가 숭배의 기원을 보면
십자가를 종교적 숭배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천주교회나 개신교회의 신도중에는 초대교회 당시부터 십자가를 사용해 왔던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서 어느 곳에도 십자가 모양을 교회에 세웠다거나 십자가 문형을 장식물로 사용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도리어 역사를 살펴보면 고대 바벨론, 앗시리아, 애굽, 로마 등 여러나라에서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내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42~43쪽 참조)
 

로마 카톨리주의의 정체 89쪽 <출판사 : 할렐루야서원>
십자가의 형상이 그리스도인 상징으로 여겨진 것은 그리스도교회가 이교도화 (또는 혹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이교주의가 그리스도교화)되기 시작할 때부터였다. A.D.4321년에 교회와 사무실 안에 십자가가 도입되었다. 반면에 뾰족탑 위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A.D.586년경부터였다. 로마 교회는 6세기에 그리스도가 새겨진 십자가 형상을 재가하였다. 개인 집마다 하나의 십자가를 지녀야 했던 것은 제 2차 에베소 회의부터이었다
 
 
십자가 숭배자들의 주장과 그에 대한 반증
<주장 1>
십자가에 예수님이 돌아가셨으므로 십자가를 신성시해야 한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구원이 이루어졌겠는가?
그래서 성경에도 십자가를 자랑하라 했고 ,
십자가를 헛되지 않게 하라 했다( 갈 6:14, 고전 1:17)
 
<반증>
그렇다면 만약에 예수님께서 오늘날 오셔서 교수형이나 총살을 당했다면 목에 매단 중이나 총을 세워놓고 섬기겠습니까?
십자가가 있었기 때문에 구원이 이루어졌다면 가룟 유다가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아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였으니 유다도 섬겨야 되지 않습니까?
“십자가를 자랑하라” “헛되지 않게 하라” 하심은 실지 나무로 만든 십자가를 자랑하라는 말이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묵주의 기도
<주장2>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상징이다. 우리는 숭배하지 않는다
 
<반증>
언제 어떻게 누가 십자가를 교회 안에 영입했는지부터 알아야 하겠습니다.
십자가는 로마 카톨릭에서 영입했으며 수많은 세월동안 숭배해왔고 오늘날까지도 숭배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겠다고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을 하고 나온 단체가 개신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카톨릭에서 행하던 십자가 숭배 사상도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상숭배라는 우리의 주장에 할 말이 없는 그들은 교회의 표시라 변명하지만 실제는 아직도 그들의 마음속에 우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