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신부로 나타나신 엘로힘하나님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우리'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분의 하나님이시라면 나의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어야 하지만 우리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우리라는 것은 두분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하나님은 과연 어떤 하나님이실까요? 우리이셨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니 남자와 여자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형상안에는 남성적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원어 히브리어 성경에 하나님은 '엘로힘' 이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엘로힘이란 하나님들 이라는 표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단수가 아닌 복수로써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1/1~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자, 우리가 내려가서 라고 표현을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도 엘로힘으로 표기되어있고 하나님은 우리 복수의 하나님으로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장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께서 또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에서는 우리 즉 복수의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시대 어머니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워주실 것이고 온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마지막에 등장하실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으로 두번째 이땅에 오셔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온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부성자성령으로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하나님이시고 신부는 아버지하나님의 아내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으로 반드시 성령과신부는 하나님의 존재입니다. 성경의 예언에따라 마지막에 등장하실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오라고 하십니다. 이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하시고 온인류 구원을 위해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시고 영원한생명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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